과반수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는 방송사들의 예측결과가 다시 보도되면서 표정이 다시 밝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영남권 후보들이 예상외로 선전할 때에는 박수와 더불어 환호성을 치며 지역주의 청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