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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짱을 찾습니다] 양말행상 40년 '헬프미 아줌마'

등록 2004.05.07 15:28수정 2004.05.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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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짐 행상 40년.
대전시 부사동 신초지씨의 간단하지만 심상치 않은 이력입니다.
올해 나이 63세, 이제 할머니로 불릴 나이지만
신씨는 여전히 이 지역에서 '헬프미 아줌마'로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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