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자객의 추억..."검사는 칼잡이가 아니라 법률가"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대선자객의 추억..."검사는 칼잡이가 아니라 법률가"

등록 2004.05.25 15:55수정 2004.09.06 20:58
0
안 중수부장과의 인터뷰는 24일 오후 3시부터 50분 동안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7층 중수부장실에서 가졌다.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