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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 김효씨 "청탁 아닌 추천으로 생각했다"

등록 2004.07.06 02:46수정 2004.07.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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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문화부장관의 인사청탁 의혹과 관련, 청탁당사자로 지목된 김효씨가 5일 오후 7시경 서울 태평로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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