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가" "판단할 수 없다" "적절한가" "판단할 수 없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적절한가" "판단할 수 없다" "적절한가" "판단할 수 없다"...

등록 2004.07.09 16:10수정 2004.07.09 17:30
0
17대 첫 대정부질의는 최대 쟁점현안인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 여야의 팽팽한 입장차이로 시작되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불신임 발언'으로 그 대립각은 더욱 날이 선 상황이었다.
김윤상 (bigjaw) 내방

안녕하세요~ '오마이TV의 산증인' 김윤상입니다~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