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된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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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된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

등록 2004.07.13 17:17수정 2004.07.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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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의문사위 제1상임위원(46)을 아는 한 인사는 그를 '싸움닭'으로 불렀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절대 타협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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