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 앞에 큰절하고 무릎을 꿇었지만...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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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 앞에 큰절하고 무릎을 꿇었지만...

등록 2004.09.06 18:36수정 2004.09.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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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에 대한 발언과 관련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기도 광주군에 위치한 '나눔의 집'을 방문했지만, 할머니들로부터 '진솔한 사과가 없다'는 항의만 받고 돌아서야 했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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