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장에서 맘껏 즐겼으면...성적은 덤"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축제의 장에서 맘껏 즐겼으면...성적은 덤"

등록 2004.09.11 10:03수정 2004.09.16 11:27
0
김근태 장관과 강월래, 윤도현씨 등 많은 이들이 오마이뉴스에 그들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를 보내왔다.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