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ㆍ동아에 일방적으로 맞았지만 거의 무시"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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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ㆍ동아에 일방적으로 맞았지만 거의 무시"

등록 2004.09.13 11:41수정 2004.09.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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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사장은 '한겨레 시절보다 5배나 더 고되다'고 바빴던 나날을 표현한 그는, 그러나 "보람과 성과가 있기 때문에 힘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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