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석군 "예배선택권 보장될 때 단식 풀겠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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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석군 "예배선택권 보장될 때 단식 풀겠다"

등록 2004.09.14 21:03수정 2004.09.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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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종교 선택의 자유를 주장하며 35일째 단식중인 대광고등학교 3학년 강의석군이 기자 간담회에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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