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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인권을 이야기할 자격 없다"

등록 2004.09.30 13:31수정 2004.10.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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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30일 오전 11시 세종로 주한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인권법안은 내정간섭이자 그릇된 대북 적대정책의 일환"이라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가로막을 법"이라고 비판했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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