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미 언론통제 심각하다" 하무디 교수 인터뷰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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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 언론통제 심각하다" 하무디 교수 인터뷰

등록 2004.10.27 22:43수정 2004.10.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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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시민영상제, 이라크를 만나다'(주최 민언련)에 초청된 이라크 바그다드 대학의 하무디 자심(48) 교수는 현 이라크의 언론 상황에 대해 "미국의 언론통제가 심각해서 민주주의는 아직 요원하다"고 말했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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