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판사도 성접대 받았다" 제보자 인터뷰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현직 판사도 성접대 받았다" 제보자 인터뷰

등록 2004.10.29 07:19수정 2004.11.01 18:39
0
오마이뉴스 취재팀과 만난'현직 판사 성상납 파문 사건' 관계자의 측근은 현직 판사와 변호사, 검찰 직원까지 룸싸롱 업주에게서 성상납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 해킹 피해 예방 영상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