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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일 천막농성을 마치며 흘리는 눈물

등록 2004.11.29 09:49수정 2004.11.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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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어두워진 명동성당 앞. 380일 동안 성당 들머리에서 농성을 벌였던 이주노동자들은 '해단식'을 갖고 결국 울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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