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명 변호사 "고통 받지 않은 사람들이 보안법 지키자고 해"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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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명 변호사 "고통 받지 않은 사람들이 보안법 지키자고 해"

등록 2004.11.30 16:59수정 2004.12.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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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치하 30년간 인권변론으로 사회의 등불이 돼온 이돈명(78) 변호사가 1일 국회 법사위 전원위원회의 국보법 개폐안 상정을 앞두고 "국보법의 완전한 폐지" 쐐기를 박았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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