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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는 핫바지냐"

등록 2004.12.13 20:47수정 2004.12.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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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기초의원 500여명이 상경, 정부·정치권·헌법재판관을 성토하며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을 거듭 촉구했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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