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철로에 똥이 있다고 기차가 서는 일은 없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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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철로에 똥이 있다고 기차가 서는 일은 없다"

등록 2004.12.14 13:35수정 2004.12.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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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과 최재천, 선병렬, 우원식 등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14일 오전 10시 45분경 법사위 회의장에 도착 진입을 시도했으나 무산되었다. 진입에 실패한 법사위원들은 바로 법사위 소회의실에서 즉석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윤상 (bigjaw)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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