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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까지 감금, 폭행 당했다"

등록 2004.12.17 16:29수정 2004.12.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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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이하 중부지역당)' 사건의 총책으로 알려진 황인오(48)씨가 정 의원이 한나라당 입당을 권유했다고 주장해 파란을 일으켰다. 황씨는 또한 네 살 짜리 아들과 부인, 어머니를 불법 감금하며 가혹행위를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주장해 반인륜 범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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