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막판 대타협을 위해 열린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4자 회담'이 오전 11시 50분께 1차 종료됐다. 양당 대표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다시 2차 회담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