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은 강압적 신정휴일 영업방침을 철회하라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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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은 강압적 신정휴일 영업방침을 철회하라

등록 2004.12.27 17:30수정 2004.12.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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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피자헛 본사 앞에는 대로변에 농성 천막이 하나 처져 있다. 천막에는 “신정 휴무 지키기 위한 천막 농성” 이라는 노동조합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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