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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강경노선과 과감한 투쟁 불사해야"

등록 2005.01.03 11:12수정 2005.01.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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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의장을 비롯해 이미경·한명숙·김혁규 상임중앙위원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정기국회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3일 총사퇴 입장을 표명했다.
김윤상 (bigjaw)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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