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똑똑한 검사역 너무 힘들어”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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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똑똑한 검사역 너무 힘들어”

등록 2005.01.19 11:35수정 2005.01.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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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 30분경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서 ‘공공의 적2’ 일반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장에서 강우석 감독은 “1년 전 대검찰청에서 가졌던 실미도 시사회에서 다음 영화는 검사가 주인공인 ‘공공의 적2’라고 말했다”면서 “‘공공의 적2’을 다시 대검찰청에서 상영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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