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수첩공주? NO! 앞으론 '공포의 노트북'"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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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수첩공주? NO! 앞으론 '공포의 노트북'"

등록 2005.02.06 03:49수정 2005.02.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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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연찬회 마지막 날 의원들의 관심은 과연 박근혜 대표가 어떤 수위의 입장을 보일지였다. 박 대표는 예상과 달리 농담을 섞는 여유를 보이며 차분하게 주장을 이어갔다.
김윤상 (bigjaw)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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