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비난하더라"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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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비난하더라"

등록 2005.02.07 12:16수정 2005.02.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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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일파다!” 누가 듣더라도 귀가 번쩍 뜨이는 이 발칙한(?) 언사가 가수 조영남(60)의 입에서 나왔다. 그것도 책을 통한 공개 선언이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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