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우리도 행복하고 싶어요"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새해에는 우리도 행복하고 싶어요"

등록 2005.02.08 21:39수정 2005.02.08 21:39
0
다양한 피부색의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은 국경 없는 마을에서 서로 외로움을 달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8일 오전 11시부터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주최로 열린 '2005년 설 맞이 국경 없는 마을 다문화축제'가 이들의 무대였다.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