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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야, 제발! Vs 아자! 아자!

등록 2005.03.02 18:54수정 2005.03.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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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오후 1시20분께 열쇠로 법사위원회의장을 열어보려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회의장 입구에는 점거농성 중인 의원들이 쌓아둔 책상과 의자로 꼼짝하지 않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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