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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선포는 또 다른 침략"

등록 2005.03.16 15:56수정 2005.03.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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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께시마의 날'이 선포된 16일 낮, 일본대사관 앞 제648차 정기수요집회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차분하게 열렸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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