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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대통령이, 수습은 장관이...'

등록 2005.06.08 18:23수정 2005.06.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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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한나라당 의원과 이해찬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열린 국회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정운영과 북핵문제를 둘러싸고 고강도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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