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군 양주병원 영안실에는 이들의 합동 분향소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곳에는 20일 분당 군군수도통합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고 조정웅, 이태련, 이건욱 상병의 시신이 안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