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무한한 가능성이죠”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남북통일....무한한 가능성이죠”

등록 2005.11.14 14:24수정 2005.11.14 15:38
0
분단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극복하고 병으로 고통 받는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결핵퇴치사업과 의료장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는 인요한(미국명 존 린튼) 신촌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을 만나 보았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 해킹 피해 예방 영상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