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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맞으면...이렇게 죽는구나 싶더라"

등록 2005.11.29 21:18수정 2005.11.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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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3시 '농업의 근본적회생과 고 전용철농민 살인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고 전용철 범대위)가 연 '11·15 전국농민대회 경찰폭력 현장 부상자 증언 기자회견'에서 나온 윤선미(28·서울 전여농 총무국장)씨의 증언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고 전용철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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