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없다" VS "뻔뻔한 거짓말"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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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없다" VS "뻔뻔한 거짓말"

등록 2005.12.14 23:46수정 2005.12.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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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안기부ㆍ국정원 도청'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이건희 삼성 회장과 홍석현 전 주미대사 등은 무혐의 처리하고, 이상호 MBC 기자는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대해 'X파일 공대위'는 "뻔뻔?거짓말"이라며 '특별검사 도입'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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