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 시위에 참가했다 사망한 고 전용철, 홍덕표씨 사건으로 노무현 대통령까지 나서서 사과하는 등 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이번엔 시위 참가자를 밀어 교통사고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