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사태를 맞아 사회 각층에서 구국의 해법들을 쏟아내고 있는 와중에 비록 무대 밖이지만 나름의 정치력을 과시하고 있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차기 정권은 핵무기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해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