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충국 그 후 1년]"이제 너의 이름을 안 부를란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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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국 그 후 1년]"이제 너의 이름을 안 부를란다"

등록 2006.10.22 15:30수정 2006.10.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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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2주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 숨진 고 노충국씨 1주기을 앞두고 아버지 노춘석씨가 21일 오전 대전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 아들의 묘를 찾았다.
김윤상 (bigjaw) 내방

안녕하세요~ '오마이TV의 산증인' 김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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