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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공동운명체’라는 사실 명심해야

등록 2006.10.23 15:48수정 2006.10.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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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을 통틀어 국어사에 길이 남을 ‘대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배달겨레의 말들을 집대성하기 위한 ‘겨레말큰사전’ 편찬 사업이 바로 그것. 이 일로 남과 북 언어학자들이 머리를 맞댄 지 이제 1년 6개월째다. 통일시대를 준비한다는 차원에서 더욱 뜻깊은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 홍윤표 남측 편찬위원장을 만나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들었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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