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상처 보듬을 대중문화의 힘 발휘돼야…”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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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상처 보듬을 대중문화의 힘 발휘돼야…”

등록 2006.12.28 15:58수정 2006.12.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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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도 통일에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고 외치는 엔터테인먼트사 ‘아지기획’의 조재형 대표. 다년간 PD 경력으로 방송가를 주름잡던 그만의 독특한 시선은 드라마 <대장금>의 ‘오나라’로 유명한 가수 이안을 발굴해 냈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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