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위한 수고와 반성문 감안 당원권 정지 3개월"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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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위한 수고와 반성문 감안 당원권 정지 3개월"

등록 2007.02.24 02:03수정 2007.06.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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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명박 전 시장의 도덕성 검증 문제를 제기한 정인봉 변호사(박근혜 전 대표의 법률특보)에 대해 3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경징계를 내렸다.
김윤상 (bigjaw) 내방

안녕하세요~ '오마이TV의 산증인' 김윤상입니다~

#정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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