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무솔리니·박정희. 예부터 애국을 강요했던 분들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든 분이 없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더 많은 희생을 하고 더 많은 생산을 하는 도구로 취급했던 분들은 언제나 애국을 강요했다." #국기법#태극기#국기에대한경례#국기에대한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