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오후 5시 반, 동두천시 보산동 미 2사단 캠프 케이시 앞. 동두천 시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모여 "미용실 방화사건 주한미군 구속하라"라고 외치고 있었다. 지난달 9일과 16일에 이은 세 번째 범시민대회였다. #동두천#미군범죄#미용실 방화#티모시 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