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고진화의 아픔, 120% 공감"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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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고진화의 아픔, 120% 공감"

등록 2007.07.23 18:12수정 2007.07.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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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는 23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일 경선 후보를 사퇴한 고진화 의원의 뒤를 잇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고 의원이 그동안 당 안에서 겪은 상처와 아픔에 대해서는 120% 공감한다"면서도 "그러나 중도에 경선을 포기하는 일은 없다"며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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