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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등록 2007.07.28 05:38수정 2007.07.2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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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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