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만난 문후보 두자녀, 장녀 문지영씨, 차녀 문지원씨를 만났다. 아빠의 대선 후보 출마할 즈음 심정과 비정규직 생활, 애처가인 문후보에 대해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성공한 기업가의 두 자녀. 그러나 두 자매는 비정규직으로 당당히 살아가고 있었다. #문국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