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두자매를 둔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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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두자매를 둔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

등록 2007.09.24 23:44수정 2007.09.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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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만난 문후보 두자녀, 장녀 문지영씨, 차녀 문지원씨를 만났다. 아빠의 대선 후보 출마할 즈음 심정과 비정규직 생활, 애처가인 문후보에 대해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성공한 기업가의 두 자녀. 그러나 두 자매는 비정규직으로 당당히 살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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