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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숨막혀

등록 2007.10.06 10:21수정 2007.10.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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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경기도생활체육대전이 펼쳐진 5일, 관중석앞에 내동댕이 치다시피 해 빠져나가는 바람에 일부 관중석의 경우 제대로 된 관람을 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시민들을 위한 행사라면서도 정작 본부석의 단체장들을 위시한 행사로 전락했다는 평이다.
안영건 (ayg2876) 내방

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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