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다스, 도곡동땅 주인이 누굽니까"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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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다스, 도곡동땅 주인이 누굽니까"

등록 2007.12.09 19:08수정 2007.12.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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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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