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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으로 간 신당 "마음의 죄를 닦으러..."

등록 2007.12.26 18:50수정 2007.12.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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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통합민주신당 당직자와 의원 270여명이 태안 구름포에서 방재 작업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통합신당 의원들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에 깊이 반성하는 마음으로 왔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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