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개성에서 처음으로 치뤄지는 뜻있는 프로그램이다. 각 언론사에서도 동행 취채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제주인터넷뉴스 선명애 대표가 동화구연대회 안내를 하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들었고 북한 안내원들이 신기한 뜻 관심을 가져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특히 북한 전래동화구연대회를 구연 할 때 북한 안내원들이 관심도가 높았다.) #장영주#관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