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심재철 "노 대통령은 민심 쓰나미로 쓰러진 사람" 심재철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4일 "노무현 대통령이 3일 신년회를 하면서 80분 동안 중 50분 동안을 이명박 당선인의 정책을 비판하는 데 할애했다"며 "'교육 쓰나미가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는데 교육 쓰나미가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은) 민심의 쓰나미로 무너진 사람이다"고 말했다. #심재철#노무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