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청계산 새끼줄 기원문, 우리 풍속 맞아? 1년 만에 찾은 청계산은 특이한 풍경들이 낯설게 다가왔다. 곤줄박이 대신 직박구리가 반겼고, 돌문을 도는 사람들과 새끼줄에 기원문을 적은 리본을 매달아 놓은 모습도 역시 낯설기만 했다. #직박구리#돌문 돌기#리본 기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