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꼬마도령이 솜씨 한 번 좋은 걸" 하얀 솜처럼 부드럽고 정갈해보이는 눈이 내렸습니다. 학교 운동장 잔디밭에 소담스럽게 쌓인 눈을 뭉쳐 눈사람을 만드는 일곱 살 어린이의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운동장#잔디밭#눈사람